입력 2007-03-13 03:012007년 3월 13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 목사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박 필립 목사 인권상 수여식’에서 “북한에서 억압받는 2000만 명의 동포를 위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앞으로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