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28 17:192006년 2월 28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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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하려던 대우건설 최종 입찰 참여업체의 현장 실사가 1주일 이상 미뤄져 본 입찰 일정도 3월 말에서 4월 중순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초로 예정됐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도 4월 말로 연기되고, 본 계약도 5월 말 정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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