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단양∼단양나들목(1.6km) △옥천∼소정(10.2km) △음성∼생극(18.7km) △진천 이월우회도로(4km) 구간 등에 대한 공사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 짓고 개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또 올해 상반기 중 △영동∼추풍령 1공구(10km) △영동∼추풍령 2공구(8.7km) △단양나들목∼대강(7.1km) △청주 휴암∼오동(13.3km) 구간 확·포장 공사를 착공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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