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사장님 된 ‘포스코의 입’

  • 입력 2006년 2월 25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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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홍보의 산 역사’ 윤석만 부사장이 24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32년의 직장생활 동안 26년이나 홍보분야에서 일했다. 사람과의 인연을 중시하고 업무능력과 성실성도 돋보여 이구택 회장에게 인정받았다고 한다. 사장이 된 뒤에도 마케팅부문장으로 마케팅과 홍보, 서울사무소를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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