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추기경 영광

  • 입력 2006년 2월 23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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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제2의 추기경 탄생을 축하합니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주교관 앞에서 새로 서임된 정진석 서울대교구장과 김수환 추기경이 손을 맞잡으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주교의 옷인 자주색 수단을 입은 정 추기경은 3월 25일 바티칸에서 추기경 서임 후 홍의로 갈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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