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23 03:062006년 2월 23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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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는 “중소기업들의 인력난을 부채질해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고용허가제를 보류하지 않을 경우 생산시설의 해외 이전 도미노가 불가피하다”며 “산업연수제와 고용허가제를 2, 3년간 병행하면서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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