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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캐칭 32점 “역시 우승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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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캐칭 32점 “역시 우승해결사”

입력 2006-02-22 02:59수정 2009-09-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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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번째 정규리그 우승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초특급 용병 타미카 캐칭(왼쪽에서 네 번째)은 리그 MVP가 유력하다. 안산=연합뉴스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며 정규리그 3연패를 이뤘다. 우리은행은 21일 경기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마지막 날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0-66으로 눌렀다.

우리은행은 15승 5패를 기록해 전날까지 공동선두였던 신한은행을 2위(14승 6패)로 밀어내고 통산 5번째 정규리그 우승컵을 안았다.

우리은행 초특급 용병 타미카 캐칭은 29분만 뛰고도 1쿼터 15득점을 포함해 양 팀 최다인 32점을 퍼부었다. 김영옥은 14득점.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22일 정규리그 시상식을 연 뒤 24일부터 우리은행과 4위 금호생명, 신한은행과 3위 삼성생명의 4강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을 잇달아 치른다.

신세계 앨레나 비어드는 평균 27.1점으로 득점왕에 올랐고 3점슛 성공(37개)과 성공률(45.7%)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3관왕이 됐다. 리바운드 1위는 신한은행 맥 윌리엄스(17.7개)가 차지했고 어시스트 1위는 신한은행 전주원(7.7개). 캐칭은 가로채기(3.1개)와 블록슛(1.64개) 부문 2관왕.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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