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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경제 교육 종합 개선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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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경제 교육 종합 개선 방안 추진

입력 2006-02-20 18:18수정 2009-09-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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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새 경제교과서가 내년 초 나온다.

또 각종 경제교육 관련 자료와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경제교육 포털사이트가 생긴다.

재정경제부는 교육인적자원부,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경제 관련 16개 기관과 함께 '경제교육협의회'를 만들어 이런 내용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재경부, 한국은행, KDI 등은 상반기 중에 경제 교육과정 개편안을 만들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과정 개편작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2월까지 교육과정 개편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경제교육협의회 소속 기관들이 개발한 교재, 강의자료, 동영상 자료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일괄 검색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

또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지역경제교육센터를 설치해 지역 청소년, 교사, 공무원, 상공인 등에게 경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재경부 교육홍보팀 진승호 과장은 "이번 개선 방안은 유명무실했던 경제 교육을 체계화 표준화하고 지방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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