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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정시채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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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정시채용 전환

입력 2006-02-20 03:02수정 2009-09-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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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필요할 때마다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아 오던 기존의 수시 채용 방식을 정시 채용으로 바꿔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 측은 “수시 방식으로 진행한 신입 사원 채용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로 나누고 경력 사원은 월 1회로 통합해 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는 사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필요할 때 채용하는 수시 채용의 장점을 살리면서 채용을 통합 관리해 비용과 시간 낭비를 없애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2000년부터 회사 차원의 공개 채용을 없애고 사업본부나 팀별로 필요에 따라 수시 채용해 왔다.

이에 따라 전체 채용 규모의 70%에 이르는 신입 사원은 대부분 정시 채용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또 신입 사원에게 적용했던 직무적성 검사를 올해부터 경력 사원들에게도 적용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올해 3000여 명의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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