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어린이 청소년

  • 입력 2006년 2월 18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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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왜 어떻게 (클라우디아 에버하르트 메츠거 지음·정담)=독일 테슬로프 출판사가 낸 베스트셀러 교양학습서. 독일에서는 120권으로 발간됐지만 국내에서는 가장 관심을 끌 만한 주제 29권만 이번에 1차분으로 먼저 출간됐다. 각 권에 ‘유전자’ ‘우리의 우주’ 등 특정 주제를 정해 관련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 설명을 돕기 위한 사진과 그래픽 등 시각 자료도 풍성하다. 초등 4년 이상용. 각 권 9000원.

◇명화 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 (주득선, 차오름 지음·주니어김영사)=명화 속에 숨겨진 화가의 생각과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피카소, 마그리트, 김홍도 등 유명 화가의 대표작들이 소개된다. 초등 4년 이상용.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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