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17 07:082006년 2월 17일 0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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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광주시 영상문화시설 설치 및 학생회관 이전사업이 중단돼 예산 237억 원이 사장됐다는 감사결과는 지난해 6∼8월 당시의 조사내용”이라고 15일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감사원이 감사결과에 대해 해명보도 자료까지 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감사원장 고발 방침을 철회했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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