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17 03:062006년 2월 17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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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은 기초의학, 종양 예방 등 임상 종양학 분야 연구에 사용되며 올해부터 2015년까지 매년 1억 원씩, 모두 10억 원이 전달된다.
연강재단 박용현(朴容현·사진) 이사장은 “한국이 의료선진국이 되려면 신약개발뿐만 아니라 외국처럼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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