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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첫날 상한가…6만5500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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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첫날 상한가…6만5500원 마감

입력 2006-02-16 02:59수정 2009-10-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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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증시에 상장된 미래에셋증권이 상한가로 마감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미래에셋증권 시초가는 개장 전 호가 접수를 통해 공모가(4만8000원)보다 18.75% 높은 5만7000원으로 정해졌다.

주가지수가 약세를 보였지만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낮 12시 이후 상한가인 6만5500원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은 1조7472억 원으로 대신증권(1조433억 원)을 제치고 단숨에 증권주 5위에 올랐다. 4위인 현대증권(1조8533억 원)과의 차는 1100억 원 정도.

애널리스트들은 미래에셋증권이 계열 자산운용사들의 펀드 판매 창구로 수익성이 높고 위탁매매 비중이 낮은 선진화된 영업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한화증권 서보익 연구원은 “펀드 판매뿐만 아니라 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의 성장세가 빠르다”며 적정주가를 6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반면 한국투자증권 이철호 연구원은 “성장성과 수익성은 좋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5만∼6만 원선을 적정주가로 봤다.

이완배 기자 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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