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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연구시설 송도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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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연구시설 송도 이전 추진

입력 2006-02-15 19:34수정 2009-09-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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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연구시설의 일부를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로 이전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로버트 러플린 KAIST 총장이 18일 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을 만나 송도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시설을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KAIST는 대전에 있는 문화기술대학원과 서울에 있는 부설 고등과학원을 옮기고 러플린 센터와 모바일플랫폼 센터를 송도에 짓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송도 5·7공구와 11공구에 조성하는 송도국제학술연구단지(300만 평 규모)에 KAIST의 연구시설을 유치할 방침이다. 연세대 송도캠퍼스도 이 곳에 들어선다.

윤석윤(尹錫允)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KAIST가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외국교육기관과 정보기술 연구시설이 들어서는 송도국제도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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