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色 몸짓으로 재탄생한 예수 ‘수퍼스타 예수 그리스도’

  • 입력 2006년 2월 1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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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 육완순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수퍼스타 예수 그리스도’가 ‘3인 3색의 안무’로 새롭게 선보인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안무가인 김원, 서병구, 김성한이 1, 2, 3장의 안무를 각각 맡아 장마다 새로운 느낌을 보여 준다. 예수 역에는 박호빈, 막달라 마리아 역은 이윤경이 출연한다. 유다와 헤롯왕은 류석훈, 박해준이 각각 맡았다. ‘수퍼스타 예수 그리스도’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가 작곡-작사를 맡은 동명(‘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히트 록 뮤지컬을 토대로 육완순이 1973년 현대무용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17일 오후 7시, 18일 오후 3시 7시. 서울열린극장 창동. 1만5000∼2만 원. 초중고교생 50% 할인. 02-588-6411

강수진 기자 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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