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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유일 한국인 연구원 김정한박사 연대 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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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유일 한국인 연구원 김정한박사 연대 교수로

입력 2006-02-13 03:08수정 2009-09-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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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연구소의 유일한 한국인 연구원이자 워싱턴대 겸임 교수인 김정한(金鼎翰·43·사진) 박사가 다음 달부터 연세대 수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된다.

임용은 3월이지만 미국에서 진행 중인 연구를 마무리한 뒤 강단에는 9월부터 서게 된다.

김 박사는 “미국에는 나 이외에도 연구할 사람이 많지만 한국에는 조합론 분야의 전문가가 부족하다”며 귀국 배경을 설명했다.

또 그는 “아내와 대입을 앞둔 아들, 중학생과 초등학생인 두 딸을 미국에 두고 가야 하기 때문에 ‘기러기 아빠’가 된다”며 “하지만 후진 양성을 위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귀국하기로 결심했고 가족도 흔쾌히 동의했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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