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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대전화 값은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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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대전화 값은 세계 1위"

입력 2006-02-12 15:42수정 2009-09-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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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대전화 값은 세계 1위.'

지난해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평균 판매가격(ASP)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10일 발표한 '2005년 세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평균 판매가격은 대당 179달러(약 17만9000원)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니에렉슨이 171달러, LG전자가 160달러로 각각 2위와 3위였다. 세계 최대 휴대전화 업체인 노키아의 경우 ASP가 124달러에 그쳐 싼 가격을 이점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는 2003년과 2004년에도 각각 239달러와 213달러로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가격을 보였다.

이처럼 삼성전자 휴대전화 판매가격이 높은 것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고가(高價) 전략으로 휴대전화 시장에서 승부를 걸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삼성전자 휴대전화 부문의 영업이익은 22억4000만 달러로 노키아(51억7300만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모토롤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22억100만 달러였다.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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