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10 03:072006년 2월 10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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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의 대리인인 김남홍(金南洪) 변호사는 이날 “이 씨나 이 씨의 가족 어느 누구도 뉴보텍으로부터 ‘이영애 주식회사’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며 “뉴보텍이 허위 사실을 퍼뜨려 이 씨의 명예를 훼손해 8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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