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기자賞’ 채경옥-이소정씨

  • 입력 2006년 2월 8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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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옥 매일경제신문 유통경제부 차장과 이소정 KBS 보도본부 국제팀 기자가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은 각 500만 원.

채 차장은 할인점의 행태를 비판한 ‘유통 횡포, 제조업체 울린다’는 기획 기사로, 이 기자는 멕시코 반군 지도자 마르코스와의 첫 인터뷰 기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여기자협회 신년하례식과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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