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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卒 소설가 장정일씨, 동덕여대 강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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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卒 소설가 장정일씨, 동덕여대 강단에 선다

입력 2006-02-08 03:11수정 2009-09-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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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소설가인 장정일(蔣正一·44·사진) 씨가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초빙교수(계약기간 2년)가 됐다.

동덕여대는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장 씨를 임용했으며 장 씨는 ‘희곡창작론’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장 씨는 지난해 2학기 이 학교 시간강사로 희곡론을 강의했다.

대구 성서중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인 장 씨는 1984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며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실내극’이 당선됐다.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으로 김수영문학상(1987)을 수상했고 소설집 ‘아담이 눈뜰 때’, 장편 ‘너에게 나를 보낸다’ 등을 펴냈다.

1996년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가 외설 판정을 받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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