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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제주 강원 폭설…오늘부터 사흘간 최고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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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제주 강원 폭설…오늘부터 사흘간 최고30cm

입력 2006-02-06 03:06수정 2009-09-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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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부터 8일까지 호남 해안, 제주, 강원 산간지방에 최고 3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8일부터 전국적으로 ‘기습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6일부터 전국적으로 1∼10cm의 눈이 내리겠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 적설량은 호남 해안과 강원 산간지방이 5∼30cm, 서울 충청이 1∼3cm로 예상된다. 경남은 2∼7cm, 강원 영서는 1∼5cm.

기상청은 6일 오전 전남 광주 부산 울산 제주, 오후에는 강원 영동에 대설예비특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저기압이 한반도 남해상을 통과하면서 강한 눈 구름대가 형성돼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며 “지역에 따라 폭설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입춘 추위가 물러간 6, 7일은 다소 포근하겠지만 8일부터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8일 기온은 서울은 아침 최저 영하 8도, 낮 최고 영하 1도로 예상된다. 부산(영하 2도∼영상 7도), 대구(영하 4도∼영상 6도), 광주(영하 5도∼영상 3도) 대전(영하 8도∼영상 1도)도 영하의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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