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04 03:062006년 2월 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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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62∼65년 경향신문사 사장을 지냈으며 1978년 이마산업을 설립했다. 고인은 또 1986년 심재문화재단을 설립해 학생 장학금 지급, 개안 시술비 지원 등 사회봉사에 힘썼다. 유족은 부인 홍연수 씨와 경훈 경재 경순 씨 등 2남 1녀.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5일 오전 8시 반. 02-207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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