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03 03:052006년 2월 3일 03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강 교수는 한국인의 모습과 전통 성상(聖像)의 모습을 조화시킨 공로로, 김 수녀는 마치 때 묻은 옛 가구를 보는 것 같은 정겹고 아름다운 화면을 구성한 공로로, 서 씨는 대구 가톨릭미술가회를 키워 온 업적으로 각각 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중림동 가톨릭출판사 내 마리아홀.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