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30 07:002005년 11월 3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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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는 APEC하우스에서 다음달 1∼3일 외교통상부 및 유엔 주관 ‘제4차 국제 군축 및 비확산 회의’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APEC하우스는 다음달 4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다시 개방되며 시설보완 등을 거쳐 내년 4월부터 고급 국제회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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