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프로축구 부천 OB한마당 잔치

  • 입력 2005년 11월 23일 03시 05분


코멘트
프로축구 부천 SK가 22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전현직 감독과 선수들을 초청해 ‘행복날개로 비상하는 부천 SK OB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이번 행사에는 유공 시절이던 1990년대 중후반 사령탑을 맡았던 발레리 니폼니시(62·러시아) 감독을 비롯해 정해성 SK 감독, 박성화 전 감독, 정순기 SK 단장, 이계원 전 단장 등 전 현직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물론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