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女축구 이진화 일본 무대 진출

  • 입력 2005년 11월 23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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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의 기대주 이진화(19·영진전문대)가 국내 여자축구선수 사상 처음으로 해외로 진출한다. 영진전문대(학장 최달곤)는 22일 이진화가 일본여자축구 1부리그 소속팀 고베 아이낙과 연봉 4000만 원에 1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진화는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를 두루 경험하며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멀티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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