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車 증후군’ 기준 만들기로

  • 입력 2005년 11월 21일 03시 03분


코멘트
환경부는 ‘새 차 증후군’의 실태를 조사해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새 차 증후군은 새로 나온 자동차 내장재로 쓰인 석유화학물질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비롯한 유해물질이 탑승자에게 두통, 구토, 피부염증 등을 유발하는 현상이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