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9 03:052005년 11월 19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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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은 18일 “매커너히가 텍사스 남부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매커너히는 액션영화 ‘사하라(Sahara)’, 알 파치노와 공연한 ‘2인조 도박(Two for the Money)’, ‘타임 투 킬(A Time To Kill)’ 등에 출연했다.
이철희 기자 klim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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