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8 03:002005년 1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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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처음 원가연동제의 적용을 받은 30평형대 아파트들에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
17일 금융결제원과 건설회사들에 따르면 16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우미이노스빌·제일풍경채’ 31∼56평형은 1316가구 모집에 모두 1만2032명이 몰려 평균 9 대 1을 웃도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원가연동제가 적용된 31평형은 732가구 모집에 849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11 대 1을 넘어섰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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