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7 07:452005년 11월 17일 07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불꽃이 16일 밤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앞바다 일대를 수놓았다. 이 불꽃쇼는 100만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국내 불꽃쇼 사상 가장 많은 8만 발의 폭죽이 발사됐다.
부산=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