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1 03:082005년 11월 11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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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씨는 미 중앙정보국(CIA) 비밀요원의 신분을 알려준 취재원 공개를 거부하고 수감돼 한때 영웅 대접을 받기도 했으나 이후 딕 체니 부통령의 전 비서실장인 루이스 리비 씨와 ‘담합’했다는 의혹과 함께 거센 비난에 직면했었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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