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문학상 김애란씨

  • 입력 2005년 11월 7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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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애란(25) 씨가 제38회 한국일보 문학상 수상자로 6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 ‘달려라, 아비’로 김 씨는 역대 최연소 수상자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5시 한국일보사 12층 송현클럽에서 열리며 상금은 2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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