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발전유공자 22명 선정

  • 입력 2005년 11월 5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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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일 국가 및 국내기업 브랜드 일류화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배동만 제일기획 대표이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기로 하는 등 광고 발전 유공자 22명을 선정했다.

조기창 동아 오츠카 대표이사와 권오형 SBS 광고전문위원은 국민포장을 받는다.

시상식은 8일 오후 5시 반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 다른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 표창=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이문용 경남신문사 광고국장, 송기엽 한국광고사진가협회 고문

▽국무총리 표창= 김태윤 유비마케팅 대표이사, 김갑식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상무이사, 김기현 한국화장품 광고홍보팀장, 정남 정남프로덕션 대표이사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최광춘 엘지애드 국장, 김철현 한국광고사진가협회 학술이사, 박용찬 에어크로스 마케팅 본부장, 박권엽 선화기업 대표, 홍원의 코마스 부사장, 박석하 상암커뮤니케이션즈 국장, 김임택 도서출판 한미 광고부장, 조건희 한컴 팀장, 오혜원 제일기획 국장, 백창수 하이마트 부장, 김현중 컴온21 이사, 정기호 나스 미디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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