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군수는 고추와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수박, 인삼과 접목 선인장 등 5대 대표 농산품 집중 육성 계획과 지역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마련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면서 이들 품목의 연간 판매액을 2010년까지 3000억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2007년까지 120억 원이 투자되는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유치했으며 외부 컨설팅기관에 의뢰해 ‘2010년 농가소득 1억 원 돌파 프로젝트’를 마련하는 중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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