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02 03:112005년 11월 2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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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서울 대일외국어고와 포항제철고 등 전국 100개 고교 대표 100명이 참가해 퀴즈 실력을 겨뤘다. ‘도전 골든벨’은 1999년 9월부터 시작된 고교생 퀴즈대회.
김 양은 이날 전체 50문제 가운데 42번째 문제부터 혼자 풀기 시작해 마지막 문제인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주인공에 관한 문제를 맞혔다. 300회는 27일 오후 7시 방영된다.
안동=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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