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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창신동 등 9곳 3차 뉴타운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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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창신동 등 9곳 3차 뉴타운 후보지 선정

입력 2005-08-30 03:00수정 2009-10-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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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차 뉴타운 후보지에 종로구 창신-숭인동, 노원구 상계동, 은평구 수색동, 서대문구 북아현동, 금천구 시흥동, 영등포구 신길동, 동작구 흑석동, 관악구 신림동, 송파구 거여-마천동 등 9곳이 선정됐다.

또 광진구 구의-자양동, 중랑구 망우-상봉동, 강동구 천호동 등 3곳이 균형발전 촉진지구로 추가됐다.

서울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차 뉴타운 후보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뉴타운 사업지구는 1차 3곳, 2차 12곳 등 총 26곳(후보지가 미정인 자치구 2곳 포함), 균형발전 촉진지구는 1차 5곳 등 총 8곳으로 각각 늘어났다.

뉴타운 후보지로 2곳 이상을 신청한 동대문구와 성북구에 대해서는 조만간 1곳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가 올해 말까지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에 대해 개발 구상안을 마련해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3차 뉴타운 지역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들 뉴타운은 내년 상반기에 기본 개발계획을 수립한 뒤 추후 공사에 들어가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뉴타운 지역의 투기를 막기 위해 사업이 진행되는 모든 토지에 대해 거래 허가를 받도록 하고 투기 지역 및 주택거래신고 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 뉴타운 개발에 따른 이익을 환수하기 위해 지구별 예상 개발이익을 산정해 이익이 초과되면 공공용지를 더 내놓도록 하고 이익이 미달되는 곳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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