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2007대입안]수시모집 충원 합격자 등록의사 밝혀야 인정
더보기

[2007대입안]수시모집 충원 합격자 등록의사 밝혀야 인정

입력 2005-08-30 03:00수정 2009-10-01 08:30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고교 2학년생이 응시하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올해보다 1주일 빠른 2006년 11월 16일 실시되고 성적은 12월 13일 통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07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29일 확정하고 세부 시행 계획은 내년 3월 발표하기로 했다.

▽전형 일정=2007학년도 수능은 주말 고속도로 교통 혼잡을 피해 시험 2, 3일 전 문제지 수송을 시작할 수 있도록 11월 셋째 주 목요일인 2006년 11월 16일 실시한다. 교육부는 1학기 수시 모집 조기 시행으로 일선 고교의 면학 분위기가 흐트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내년에도 올해처럼 기말고사가 끝나는 2006년 7월 13∼22일 원서를 접수한다.

대학별 전형과 합격자 발표는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하고 합격자 등록은 9월 4, 5일 이틀간 이뤄진다.

2학기 수시는 9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원서접수와 전형을 실시하고 12월 17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등록은 12월 18, 19일.

정시 모집은 12월 21∼27일 원서를 접수(전자접수는 12월 26일 마감)한 뒤 ‘가’군(12월 28일∼2007년 1월 11일), ‘나’군(1월 12∼22일), ‘다’군(1월 23일∼2월 2일) 3개 모집군별로 전형이 진행된다. ▽주의사항 및 부정행위 처벌 강화=산업대, 전문대, 교육대를 포함해 수시 모집에 합격하면 1개 대학에 등록해야 하고 이후 정시모집이나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교육부는 수시 모집 때 대학들이 일방적으로 충원 합격자를 발표하는 데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원 합격자의 정의를 ‘충원합격 통지 시 등록 의사를 밝힌 자’로 분명히 했다.

아울러 부정행위자는 최대 2년간 응시자격이 정지된다. ▽올해 수능 오늘부터 원서접수=2006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가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국 고교, 시도교육청,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이뤄진다.

수능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응시원서에 붙이는 사진은 최근 3개월 이내에 양쪽 귀가 나오도록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용 규격(가로 3.5cm×세로 4.5cm)이어야 한다. 얼굴 길이는 2.5∼3.5cm.

교육부는 “양쪽 귀가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원칙은 재수생, 재학생에 상관없이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인철 기자 inchul@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