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우리 아이 학습도우미]웅진씽크빅

  • 입력 2005년 8월 23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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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의 ‘한글 깨치기’는 36개월 아동부터 배울 수 있는 한글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글교육은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만 3세부터가 적기다. 이 시기에 적절한 언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두뇌 발달은 만 3세 이전에 70%가 완성되고, 만 6세 이전에 90% 이상 완성된다고 한다.

한글깨치기에는 그림문자와 재미있는 놀이판, 낱말카드, 그림딱지, 도미노 한글놀이판 등이 들어있다. 아이들이 선생님이나 엄마와 함께 놀다보면 어느새 한글실력이 쑥쑥 늘어나도록 꾸며져 있다.

한글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빨리 글을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한글을 깨쳐 글을 통해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는 것이다. 한글의 원리를 깨달은 아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탐험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느낌을 존중하고 아이의 인식 흐름에 따라 체계화된 한글 프로그램은 스스로 원리를 깨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한다. 한글깨치기는 44주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으며 비용은 한 달에 3만9000원이다. 080-02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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