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22 03:032005년 8월 22일 03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오 씨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 근무하던 지난해 건설업체 등으로부터 공사 편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아 왔다.
이에 앞서 충남지방경찰청은 오 씨의 후임자인 대전시청 공무원 주모(44·6급) 씨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공주=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