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22 03:032005년 8월 2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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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한 뒤 “레프코위츠 특사는 특히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고 (인권 유린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위해 유엔 및 국제인권그룹들과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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