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22 03:032005년 8월 2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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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측 최경환(崔敬煥) 비서관은 “의료진은 재발 방지와 기력 회복을 위해 DJ가 당분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자택에서 요양을 취하면서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소견을 냈다”고 밝혔다.
최 비서관은 국가정보원의 DJ 정부 시절 도청 시인 발표로 촉발된 여권과의 갈등설에 대해선 “어려운 질문”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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