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광고사 대백기획 ‘AD&D’로 改名

  • 입력 2005년 8월 19일 07시 10분


코멘트
대구지역의 중견 광고업체인 대백기획(대표 이용수·李容洙·51)의 명칭이 22일부터 ‘AD&D’로 바뀐다. 새 명칭의 AD는 광고(Advertising)를 의미하며, D는 대백기획의 이니셜이다. 이 업체는 또 최근 사무실을 대구 중구 삼덕2가에서 대구은행 본점 맞은편의 대백건설(대구 수성구 수성동) 4층으로 이전했다.

대백기획은 1991년 대구백화점의 협력회사로 설립됐다. 문의 053-743-3131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