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시민상담센터 연결 통합 사이트 만든다

인천시는 아동학대예방센터와 청소년종합상담센터 성문화센터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11개 상담센터 기능을 한 곳에 모은 ‘사이버 시민통합 상담센터’를 내년 5월 설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이 이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통합센터로 전화를 걸면 해당 분야 전문 상담원과 바로 연결해준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