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주식형 펀드 14조원 육박
더보기

주식형 펀드 14조원 육박

입력 2005-08-08 03:07수정 2009-10-08 13:5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주식형 펀드에 다시 자금이 몰리면서 주식형 펀드 누적 자금이 총 14조 원에 육박했다.

7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주식형 펀드 규모는 이달 4일 현재 13조9270억 원으로 1주 전에 비해 2820억 원 증가했다.

주식형 펀드 규모는 3월 10일에 10조 원을 돌파한 이후 6월 29일에 13조 원을 넘어섰다.

월별 증가액을 보면 1월에는 2477억 원에 그쳤으나 2월 1조340억 원으로 급증했다. 3, 4월에 증가 속도가 떨어졌다가 5월에는 1조2850억 원으로 다시 급증했다.

이어 6월에는 종합주가지수가 1,000 선을 넘어 펀드에 새로 가입하는 데 부담을 줘 증가액이 3090억 원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7월 들어 주가 상승세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신규 주식형 펀드 가입액이 7590억 원으로 늘었다.

펀드 평가업체인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펀드 수익률은 주식 편입 비율이 60% 이상인 성장형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1.48%, 코스닥 펀드 수익률은 0.06%로 종합주가지수 증가율인 2.20%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주가지수와 연동되는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은 2.48%였다.

김광현 기자 kkh@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