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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20代, 해안초소서 경찰 폭행하다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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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20代, 해안초소서 경찰 폭행하다 붙잡혀

입력 2005-08-02 03:01수정 2009-10-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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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0시 20분경 강원 속초시 속초경찰서 영랑해안4초소에서 술에 취한 김모(28·강원 고성군) 씨가 근무 중이던 손모(22) 일경을 폭행하고 K-2 소총을 빼앗으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술에 취해 영랑해안4초소 인근 1.5m 높이 철책을 뛰어넘어 경계근무 중이던 손 일경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 뒤 K-2 소총을 빼앗으려는 등 난동을 부렸다. 김 씨는 이를 제지하던 김모(22) 상경에게도 폭력을 휘둘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김 씨가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무전연락을 받고 순찰차 2대를 현장에 출동시켜 김 씨를 체포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다 싸우던 중 눈앞에 초소가 보여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속초=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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