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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고속도로에 안내표지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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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고속도로에 안내표지판 설치된다

입력 2005-07-29 16:27수정 2009-10-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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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본이 투입된 고속도로 진입로 주변에 안내 표지판이 설치된다.

건설교통부는 기존의 고속도로보다 비싼 통행료를 내야하는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충분한 안내가 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라 안내 표지판을 정비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현재 개통된 민자 고속도로는 인천공항 고속도로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등 2곳.

천안~논산 구간의 경우 민자 고속도로가 8900원(소형차 기준)으로 기존의 고속도로(5600원)에 비해 60% 정도 비싸다.

건교부 관계자는 "민자 고속도로를 모르는 운전자가 많은데다 통행료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아 모든 민자 고속도로 진입로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교부는 우선 8월 경 천안~논산 간 민자고속도로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내년 2월에 개통될 예정인 대구~부산 간 민자고속도로에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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