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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시공능력 2년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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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시공능력 2년연속 1위

입력 2005-07-29 03:08수정 2009-10-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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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공능력 종합평가에서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2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4만6623개 국내 건설회사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기술능력, 재무상태,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금액으로 환산한 결과 삼성물산이 5조9360억 원으로 1위를 유지했다.

41년간 고수해 온 1위 자리를 지난해 삼성물산에 내줬던 현대건설(5조3712억 원)은 올해 대우건설(5조4609억 원)에도 밀려 3위로 내려갔다.

현대건설은 4개 세부 평가항목 중 공사실적과 기술능력, 신인도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경영평가에서 9위에 그쳐 종합 순위가 떨어졌다.

반면 삼성물산은 한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금호산업 △두산산업개발 등의 순서로 10위권에 포진했다.

공사 종류별로는 △항만, 철도, 지하철은 현대건설 △도로, 교량, 주거용 건축물은 대우건설 △댐은 삼성물산 △상업용 건물은 포스코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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