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플라자]호텔&외식

  • 입력 2005년 7월 22일 0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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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조선호텔은 8월 1일 객실 안에 트레드밀(러닝머신)과 실내용 자전거, 덤벨 등 운동 기구가 있는 워크아웃룸을 처음 선보인다. 객실료에 2만 원을 더 내면 된다. 02-317-0404

○ 롯데호텔서울 더 라운지(02-317-7131)와 델리카한스(02-317-7148)는 8월 말까지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젤라토와 차가운 스페인 수프 가스파초를 각각 낸다. 5000∼2만 원.

○ 세종호텔 일식당 후지야는 8월 말까지 민어탕과 장어구이세트 등 보양식 메뉴를 낸다. 3만5000∼4만 원. 02-3705-9240

○ 밀레니엄서울힐튼 프랑스식당 시즌스는 8월 말까지 해산물 특선 메뉴를 낸다. 바다가재 샐러드, 송로버섯향의 조갯살구이, 쇠고기 안심과 게살요리 등 7가지 코스가 9만8000원. 02-317-3060

○ 노보텔강남 뷔페 페스티발은 8월 말까지 지중해 요리를 낸다. 점심 3만2000원, 저녁 3만8000원. 02-531-6618

○ 임피리얼팰리스호텔(사진)은 8월 말까지 결혼식 식비를 10% 할인해 준다. 식비는 4만5000원부터. 02-3440-8100

○ 리츠칼튼 지중해식당 카페환티노는 바다가재, 양갈비구이와 각종 허브요리 등 새로운 메뉴를 내놨다. 전채 1만5000∼1만9000원. 메인 2만5000∼4만8000원. 02-3451-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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