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13 03:102005년 7월 13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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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0월 말까지 타당성 용역을 진행한 뒤 2007년 말까지 건축 설계 및 토지 보상을 끝내고 2009년 말 단지를 완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천은 전국 초화(草花)류 유통 물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농가 중 화훼농가가 70%나 된다”며 “10만 평이면 서울 양재 꽃시장의 3배 규모여서 수도권 최대의 꽃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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