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세계보도사진전
하늘 뒤덮은 ‘황색재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2 14:22
2016년 1월 22일 14시 22분
입력
2005-07-11 03:03
2005년 7월 11일 0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해 9월 1일 아프리카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를 습격한 수십만 마리의 메뚜기 떼를 피해 달아나는 어린이들. 이 지역은 지난해 충분한 비가 내려 농작물이 풍작을 이뤘지만 메뚜기 번식에도 최적의 조건을 이뤄 15년 만에 최악의 메뚜기 떼가 발생했다. 이 메뚜기 떼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연간 생산하는 농작물의 3분의 1을 먹어 치운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보도사진전
구독
구독
⑨ 새로운 재앙 ‘에이즈 고아’
하늘 뒤덮은 ‘황색재앙’
<7>안타까운 모정
전체 목차 보기(44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중립기어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김순덕 칼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